야 부럽다.. 대관령 참 좋아보이네요..
이런 사진들 보면.. 사실 가족여행하는거 어렵지 않은데..
나는 뭐하느라 이렇게 못갔나란 생각이 들어요 ㅡㅡ;

달래미 아직 어리지만.. 한번 시도해볼까 싶네요.
1박으로 어디라도 다녀오고 싶네요 ^^

부러워요~

이거 올려진거 이제 봤다는...
정말 부럽네요. 특히 바닷가에 가신거...
애들도 너무 재미있었겠네요.
불꽃놀이도 하고, 잊을수없는 기억이 됐을것 같네요.

네명이서 하는 여행~~부러워요~나도 우리둘째 언능 키워서 놀러가고싶네요.
신종플루니하니까....자꾸 피하게 된다는~~그리고 사실 아기가 어리니까..짐도 한가득이고...
나가는것도 무섭고~~ㅋㅋㅋ
둘은 진짜...장난이 아니네요~ㅜ.ㅡ;;;

갑자기 큰 파도가와서^^ㅋ
옷도 망가지고...
정하는 놀라서 울기도 했졍 ㅎ

바다물에 빠진겨? 선하? ㅋㅋㅋ~

어쩌다 색상만 비슷한것인데....
커플룩처럼 보아주니 고마우이~^^ㅋ

북쩍 북쩍^^

디토야~ 안보이는거야? ㅠㅠ
내가 또 뭘 잘못한걸까? ㅜㅜ;;;

뭐얌.. 왜 컴에선 사진이 안보이징 ㅠ.ㅜ
보고 싶은데...

즐거운 여행이었겠다... 부러움

엄마-선하
아빠-정하
커플룩까지...
보기좋다...!!

카페...또 북쩍거리겠지...

내가 잘하는건 별로 음는데 ㅡㅡ^
어쨌든 칭찬인거지? ^^;;;

카페가 한적하긴하다~ 그치? ^^;;;;;

카메라도 카메라지만...
하여간...센스쟁이 멜다...머든지 잘한단말야...!!

디카가 완전 고장나서 캐논으로 하나 장만^^
사진기가 바뀌어서 사진이 잘나오는갑다 ㅎ

선하 정하 이쁘게 봐줘서 고마웡 ^.~

오...사진 잘찍네...머찌다...!!
그리고...선하정하의 눈웃음은...여전히 예술이다...넘이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