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두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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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두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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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ENWOOD 작성일09-11-30 13:10 조회1,090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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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그 첫번째 목적지...
푸르른 5월...
행복마저 푸른빛으로 물든어버린...
보성 녹차밭 대한다원...
새벽3시에 출발...
아침7시에 도착...
푸르름에 싱그러움마저...
눈부시도록 아름다움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댓글목록

mamelda님의 댓글

mamelda 작성일

새벽에 달리는 멋진 고속도로....
그래도...
운전조심^^ㅋ

KENWOOD님의 댓글

KENWOOD 작성일

햄...키는 엄마 닮았다니깐...
꽁아...사돈남말하네...
멜다...새벽에 달리는 고속도로...넘 좋다...

mamelda님의 댓글

mamelda 작성일

새벽 3시 출발이라~
출발은 힘들었겠지만
푸르름과 싱그러움에 피곤은 모두 풀려버렸겠다 ^^

이지은님의 댓글

이지은 작성일

아직도 참 이쁘시다...부럽부럽~~

명랑!님의 댓글

명랑! 작성일

에구... 엄마 닮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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