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랜즈사면되 ^^
요즘 한참 뜨는 탐론 17-50  f2.8 이나 시그마 18-50....
아님 초 저렴한 50.8 사서 최대한 조리개 열구  ISO800 정도롤 올리구 ^^
아님 내장 스트로보 써 ..........
캐논과 나콘은 래즈에 손떨림 방지가 있는 랜즈를 사던가 ^^
캐논은 IS.... 니콘은vr

찍는 순간 숨을 멈추는건 기본 임. ^^

아이에스 생각중이요.
스트로브가 뭐지...대체
빨대이상은 생각이 안남;;

^^

못찾사,,,아니죠~ 엄찌요,,,맞습니다~

사놓고 보니 이건 엄뜨라구요 -_-+
못찾는건가?

펜탁스엔 수전증 사라지게하는 마술 있는데,,,

응..캐논으로 찍은거;; 요새 한참 연습중이거덩...도저히 안되겠드라고 수전증인지;;

반디앤루이스....예전 종로서적 맞은편에 가운데 뻥뚫린 삘띵이짜나...거기 지하에 있는 서점이야...체인들도 꽤 있고..요새뜨는 대형서점중 한군데~

반디앤루이스?? 저는 첨듣는 서점 ^^;;;
옛날엔 종로서적만 다니다가 요즘은 영풍문고만 알아요 저는.. ㅎ;;;
미키언니... 케논으로 찍은 사진인가요?

베스트셀러를 만들기위해 일부러 출판사에서 사람을 시켜 역구매하는 경우도 있지!
일단 베스트에 오르면 사람들 손이 오르내리긴 하니깐 말야^-^

예전 출판사 다닐때 생각나네요
주로 산문집을 출판하던 곳이었는데...
교보/영풍에만 마케팅, 즉 돈 찔러주기를 열심히해서..
베스트샐러/스테디샐러에 자리를 만들었었죠..
그쪽 자리를 틀고 있어도 머... 판매율은 하루에 50권정도 나가는 정도 였고..
나머지 서점에선 머.. 일주일에 5권 나갈려나? 말려나....

그때부터 베스트샐러 순위를 절대적으로 의심하게 되고..
꼭 평을 읽어보거나 직접 가서 읽어보고 사게 되었네요..

반디앤루이스도 큰 서점에 속하나.. 아마 마케팅은 거의 안하는 서점일듯 하네요...
책도 이쁘고 내용도 알차고 하니... 꾸준히 팔리겠죵 ^^*